경상남도 창원시 서산구 남양동의 위치한 남양초등학교 6학년 7반 강의실의 빅노트 1S를 설치하였습니다.

남양초등학교의 마지막 설치교실인데요.

강의실의 기본 구성은 비슷하니 바로 혁신적인 전자칠판센서 빅노트 1S설명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보통 초중고등학교 강의실에는 일반 대학교나 다른 교육장처럼 각 강의실마다 빔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기 보다

아직 대다수의 학교강의실에는 ​천정형 TV가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교육현장의 현실이죠~!ㅎㅎ)

그렇다보니 빅노트1S를 TV쪽으로 투사하여 보기만 하던 TV모니터를 전자칠판형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빅노트 1S 본체 카메라가 천장에 설치된 TV를 잘 투사할 수 있도록 자리를 잡아 준 후 카메라 설정을 해야하는데요.

화면의 각 모서리에 점이 나타는데 펜으로 쿡쿡 눌러 찍어주기만 하면 모든 셋팅은 완료가 됩니다.

셋팅 장면까지 사진으로 담아왔으면 좋았을껄 ㅠ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마지막 팁을 드리자면, 빅노트 1S는 초경량 미니사이즈이다 어느 공간이든 구애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해서

직접 설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가다 펜 인식이 잘 안되서 AS요청이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보통 그럴 경우 첫번째 의심 해보아야 할문제가 카메라와 화면사이에 장애물이 있는지 여부에요~

또한, 카메라를 등지고 있는 센서가 정확히 투사되지 않기 때문에 인식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는점!!

구매전 모두들 기억하시길 바래요^^;;

이상 저희 빔마트를 믿고 맡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